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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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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8월에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박명기 후보 단일화 대가 혐의 검찰 조사, K리그 승부조작 사건으로 47명 선수 영구제명,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및 오세훈 시장 사퇴,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한국 입국 불허 등의 사건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노다 요시히코가 총리로 선출되었고, 일본 경찰청은 중국발 사이버 공격을 발표했다. 국제적으로는 리비아 내전, 시리아 시위, 카메룬 콜레라, 동아프리카 대기근, 유럽 및 아시아 증시 폭락, 미국 신용등급 강등, 동해 표기 문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취임 등이 있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애플 CEO 교체, 모토로라 모빌리티 구글 인수, 삼성 갤럭시 탭 유럽 판매 금지, 다우존스 지수 폭락 등의 사건이 있었고, 사회적으로는 영국 폭동, 이스라엘 시위,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사망, 시마다 신스케 연예계 은퇴 등이 있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박주영 아스널 입단,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개최,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국민 영예상 수상 등이 있었으며, 과학 분야에서는 주노 탐사선 발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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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8월 - 2011년 영국 폭동
    2011년 영국 폭동은 런던 토트넘에서 발생한 경찰의 29세 남성 사살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져 영국 전역으로 확산된 폭동, 약탈, 방화 사건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확산과 사회경제적 불평등 등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야기하고 영국 사회 문제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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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8월 1일
정치알베르 2세, 벨기에 국왕 퇴위.
8월 2일
경제국제 신용 평가 회사 무디스, 미국의 국가 신용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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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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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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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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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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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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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사회미국 버지니아에서 규모 5.8의 지진 발생, 워싱턴 D.C.까지 진동 감지.
8월 25일
사회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카지노에서 무장 괴한의 방화로 53명 사망.
8월 27일
사회허리케인 아이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상륙.
일본 효고 현 히메지 시에서 16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 발견.
8월 28일
사회허리케인 아이린, 뉴욕 상륙.
8월 31일
사회태국 총선 실시.

2. 정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박명기에게 후보 단일화에 대한 대가로 돈을 건넸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47명의 선수가 영구제명되었다.

서울특별시에서 2012년까지 전면적 무상급식을 원하는지, 또는 2014년까지 소득 수준 하위 50%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무상 급식을 추진하는 것을 원하는지 묻는 주민투표에서, 투표율이 33.3%에 미치지 못해 개표를 하지 않게 되었다. 이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 투표율이 33.3%에 미치지 못하면 시장직을 내놓겠다'라고 발언한 것이 있어서 그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으며, 결국 시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하였다.

자유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이 한국 정부에 의해 한국 입국이 불허되었다.

일본에서 노다 요시히코가 새로운 총리로 선출됐다. 간 나오토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8월 30일, 민주당 대표 노다 요시히코가 중참 양원 본회의에서 내각총리대신 지명 선거를 통해 제95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되었다.

일본 경찰청이 지난 7월 집중 사이버 공격 사건의 90% 이상이 중화인민공화국IP 주소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2011년 리비아 내전에서 반카다피 세력이 수도 트리폴리 동쪽 160km에 위치한 요충지 즐리탄과 서쪽 50km에 위치한 자위야를 장악하고 친카다피 세력의 보급로를 차단하였다.

카메룬에서 8월에만 콜레라 창궐로 50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시리아 군부의 시가지 공습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요일부터 시작된 군사 개입으로 최소 65명이 시위 중 사망했고, 도시 하마에서 최소 109명이 정부군의 진압으로 사망한 것으로 인권단체가 폭로했다. 시리아 당국의 시민 진압으로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치 사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정부가 시리아에 군사 기지 건설 지원 자금을 조달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이스라엘 공군이 네게브 사막에 떨어진 로켓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 지구에 공습을 감행했다.

독일의 2011년 2/4분기 성장이 0.1%에 그치면서 유럽 경제의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프랑스 정상이 유로존 경제 문제를 놓고 회담을 가졌으나 채권 발행 합의에 실패했다.

미국영국의 자국 내 수로기구가 대한민국의 영해인 동해에 대한 표기를 일본해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했다. 이는 명백히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동해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대한민국 영해의 일부이다.

유럽아시아 주요 증시가 시황 악화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다. 각국 주요 증시가 큰 폭락을 겪으면서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아프리카 대기근으로 소말리아에서만 29,000명 정도가 사망하고 아사의 위험에 처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잉락 친나왓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했다.

울릉도 방문을 하려는 자유민주당 소속 일본 의원 세 명이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마찰이 일어났다. 이들은 한국 정부에 의해 한국 입국이 불허되었다.

2. 1. 대한민국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박명기에게 후보 단일화에 대한 대가로 돈을 건넸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47명의 선수가 영구제명되었다.

서울특별시에서 2012년까지 전면적 무상급식을 원하는지, 또는 2014년까지 소득 수준 하위 50%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무상 급식을 추진하는 것을 원하는지 묻는 주민투표에서, 투표율이 33.3%에 미치지 못해 개표를 하지 않게 되었다. 이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 투표율이 33.3%에 미치지 못하면 시장직을 내놓겠다'라고 발언한 것이 있어서 그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으며, 결국 시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하였다.

자유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이 한국 정부에 의해 한국 입국이 불허되었다.

2. 2. 일본



일본에서 노다 요시히코가 새로운 총리로 선출됐다. 간 나오토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8월 30일, 민주당 대표 노다 요시히코가 중참 양원 본회의에서 내각총리대신 지명 선거를 통해 제95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되었다.

일본 경찰청이 지난 7월 집중 사이버 공격 사건의 90% 이상이 중화인민공화국IP 주소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2. 3. 국제 정세


  • 2011년 리비아 내전에서 반카다피 세력이 수도 트리폴리 동쪽 160km에 위치한 요충지 즐리탄과 서쪽 50km에 위치한 자위야를 장악하고 친카다피 세력의 보급로를 차단하였다.
  • 카메룬에서 8월에만 콜레라 창궐로 50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 시리아 군부의 시가지 공습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요일부터 시작된 군사 개입으로 최소 65명이 시위 중 사망했고, 도시 하마에서 최소 109명이 정부군의 진압으로 사망한 것으로 인권단체가 폭로했다. 시리아 당국의 시민 진압으로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 피치 사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란 정부가 시리아에 군사 기지 건설 지원 자금을 조달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 이스라엘 공군이 네게브 사막에 떨어진 로켓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 지구에 공습을 감행했다.
  • 독일의 2011년 2/4분기 성장이 0.1%에 그치면서 유럽 경제의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독일프랑스 정상이 유로존 경제 문제를 놓고 회담을 가졌으나 채권 발행 합의에 실패했다.
  • 미국영국의 자국 내 수로기구가 대한민국의 영해인 동해에 대한 표기를 일본해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했다.
  • 유럽아시아 주요 증시가 시황 악화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다. 각국 주요 증시가 큰 폭락을 겪으면서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동아프리카 대기근으로 소말리아에서만 29,000명 정도가 사망하고 아사의 위험에 처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 잉락 친나왓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했다.
  • 울릉도 방문을 하려는 자유민주당 소속 일본 의원 세 명이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마찰이 일어났다. 이들은 한국 정부에 의해 한국 입국이 불허되었다.

3. 경제


  • 무디스일본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하였다.
  •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47명의 선수가 영구제명되었다.
  • 스티브 잡스애플CEO에서 사임하고, 팀 쿡이 새로운 애플의 CEO로 선임되었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가스관 폭발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 HP 사가 모바일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 모건 스탠리 사가 미국유럽의 재정 위기에 대해 경고했고 전 세계적으로 주가시장이 급락했다.
  • 모토로라 모빌리티구글에 125억 달러에 인수되었다.
  • 애플과 소송 중인 삼성 갤럭시 탭 10.1의 유럽 판매가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연합 국가에서 금지 판정되었다.
  • 피치 사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신용 등급을 강등하면서 각국 금융당국에 혼란이 일고 있다.
  •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로 각국 주요 증시가 큰 폭락을 겪었으며, 미국 다우존스가 다시 폭락하면서 유럽아시아 주요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 유럽아시아 주요 증시는 시황 악화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다.
  • 독일의 2011년 2/4분기 성장이 0.1%에 그치면서 유럽 경제의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독일프랑스 정상이 유로존 경제 문제를 놓고 회담을 가졌으나 채권 발행 합의에 실패했다.

3. 1. 금융 위기

피치 사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신용 등급을 강등하면서 각국 금융당국에 혼란이 일고 있다.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로 각국 주요 증시가 큰 폭락을 겪었으며, 미국 다우존스가 다시 폭락하면서 유럽아시아 주요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시황 악화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다.

3. 2. 기업/산업

4. 사회


  • 일본 간 나오토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하였다.
  • 일본 경찰청은 지난 7월 집중 사이버 공격 사건의 90% 이상이 중화인민공화국IP 주소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 캐나다 의회의 야당 대표 잭 레이턴이 61세에 암으로 사망하였다.
  • 철도 서울역에서의 노숙행위가 전면 금지되었다.
  • 모토로라 모빌리티구글에 125억 달러에 인수되었다.
  • 이라크에서 동시다발 폭탄테러로 92명이 숨졌다.
  • 한예슬드라마 촬영 거부 의사를 밝히고 미국으로 출국하였다.
  • 영국의 집단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아시아계 청년 3명이 사망하였다.
  • 유엔소말리아의 어린이 110만 명 정도의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발표하였다.
  • 미국 다우존스가 다시 폭락하면서 유럽아시아 주요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 영국에서 일어난 집단 폭동 사태로 런던과 일부 도시에서 방화와 시설 파괴 등 소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 이스라엘에서 주거 문제에 항의하는 젊은이들의 집단 시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연일 일어나고 있다.
  • 애플과 소송 중인 삼성 갤럭시 탭 10.1의 유럽 판매가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연합 국가에서 금지 판정되었다.
  • 미국영국의 자국 내 수로기구가 대한민국의 영해인 동해에 대한 표기를 일본해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했다. 이는 독도 문제와 더불어 한국과 일본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유럽아시아 주요 증시가 시황 악화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다.
  • 일요일부터 시작된 군사 개입으로 시리아에서 최소 65명이 시위 중 사망했다.
  • 각국 주요 증시가 큰 폭락을 겪으면서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시리아의 도시 하마에서 최소 109명이 정부군의 진압으로 사망한 것으로 인권단체가 폭로했다.
  • 동아프리카 대기근으로 소말리아에서만 29,000명 정도가 사망하고 아사의 위험에 처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 잉락 친나왓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했다.
  • 한국 주요 개신교 교회 중 하나인 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 하용조가 오전 8시 40분에 사망했다.
  • LG유플러스 3G 접속불량으로 인해 LG유플러스 사용자들의 3G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에서 외국인 숙소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보안 요원 4명이 사망했다.
  • 시리아 당국의 시민 진압으로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 울릉도 방문을 하려는 일본 의원 세 명이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의 지속적인 도발로 해석되며, 한국 사회의 반일 감정을 더욱 악화시켰다.
  • 시마다 신스케가 폭력단과의 교류를 인정하고 연예계를 은퇴했다.

4. 1.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는 서울역에서의 노숙 행위가 전면 금지되었다.

4. 2. 국제


  • 일본 간 나오토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하였다.
  • 일본 경찰청은 지난 7월 집중 사이버 공격 사건의 90% 이상이 중화인민공화국IP 주소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 모토로라 모빌리티구글에 125억 달러에 인수되었다.
  • 이라크에서 동시다발 폭탄테러로 92명이 숨졌다.
  • 영국의 집단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아시아계 청년 3명이 사망하였다.
  • 유엔소말리아의 어린이 110만 명 정도의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발표하였다.
  • 미국 다우존스가 다시 폭락하면서 유럽아시아 주요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 영국에서 일어난 집단 폭동 사태로 런던과 일부 도시에서 방화와 시설 파괴 등 소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 이스라엘에서 주거 문제에 항의하는 젊은이들의 집단 시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연일 일어나고 있다.
  • 애플과 소송 중인 삼성 갤럭시 탭 10.1의 유럽 판매가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연합 국가에서 금지 판정되었다.
  • 미국영국의 자국 내 수로기구가 대한민국의 영해인 동해에 대한 표기를 일본해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했다.
  • 유럽아시아 주요 증시가 시황 악화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다.
  • 일요일부터 시작된 군사 개입으로 시리아에서 최소 65명이 시위 중 사망했다.
  • 각국 주요 증시가 큰 폭락을 겪으면서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시리아의 도시 하마에서 최소 109명이 정부군의 진압으로 사망한 것으로 인권단체가 폭로했다.
  • 동아프리카 대기근으로 소말리아에서만 29,000명 정도가 사망하고 아사의 위험에 처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 잉락 친나왓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했다.
  •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에서 외국인 숙소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보안 요원 4명이 사망했다.
  • 시리아 당국의 시민 진압으로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 울릉도 방문을 하려는 일본 의원 세 명이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

5. 스포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에 입단하였다. 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가 여자마라톤 종목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47명의 선수가 영구제명되었다. 일본 정부가 2일,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한 일본 대표팀 (나데시코 재팬)에게 국민 영예상을 수여하는 것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단체의 수상은 처음이다.

5. 1. 대한민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에 입단하였다. 무디스일본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하였다.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47명의 선수가 영구제명되었다.

5. 2. 국제

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가 여자마라톤 종목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허리케인 아이린의 피해로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비롯해 여러 주가 피해를 입어 뉴욕 시의 뉴욕 지하철 모두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을 중지했다. 일본 정부가 2일,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한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국민 영예상을 수여하는 것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단체의 수상은 처음이다.

6. 과학

미국의 신용 등급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사상 처음으로 강등하면서 각국 금융당국의 혼란이 일고 있다. 목성탐사선 주노가 8월 5일 12시 55분 (미 동부표준시)에 발사되었다.

7. 재해


  • 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가 여자마라톤 종목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 허리케인 아이린의 피해로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비롯해 여러 주가 피해를 입어 뉴욕 시의 뉴욕 지하철 모두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을 중지했다.
  • 카메룬에서 8월에만 콜레라 창궐로 50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 2011년 리비아 내전에서 반카다피 세력이 수도 트리폴리 서쪽 50km에 위치한 자위야를 장악하고 친카다피 세력의 보급로를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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